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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광양 와우지구 중흥S-클래스'로 경쟁력 재입증
  • 편집국
  • 등록 2025-12-15 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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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위치한 광양 와우지구 중흥 S-클래스 (중흥건설 제공)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에 공급된 '광양 와우지구 중흥 S-클래스'가 중흥건설의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15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위치한 광양 와우지구 중흥 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총 90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단지는 헤럴드경제가 주관한 '살고 싶은 집 2024'에서 주거복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470가구 ▲전용 84㎡B 420가구 ▲전용 84㎡T 1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설계 역시 특별하다. 전 가구에 4베이(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조경시설과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남해고속도로와 이순신대교, 국도 2호선 진입이 수월하며, 중마버스터미널과 인접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이를 통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국가산업단지,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 및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와우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 통학이 편리하며, 와우지구 내 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또 와우생태호수공원과 백운그린랜드, 마동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러한 입지 및 주거 여건은 2024년 '살고 싶은 집' 주거복지 대상 선정 당시 주요 평가 요소로 꼽힌 바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현재 임대와 분양문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신혼부부나 내집마련을 준비중인 고객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광양 와우지구 중흥 S-클래스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로, 실제 생활이 반영된 실물 세대 직접 관람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주거 판단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현재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 중이며, 일부 물량은 전세형 분양을 통해 최대 4년간 보증금 인상 없이 거주가 가능해 주거 안정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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