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2구역 재개발조합 진영한 조합장
대전 대흥동2구역 재개발조합 진영한 조합장이 '지역사회 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진영한 조합장은 난항을 겪던 대흥2구역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주거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발전대상' 지역사회 리더 부문에 선정됐다.
대전 대흥동 출신인 진영한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재개발 사업 조합장을 맡았다. 이후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합을 이끌며 시공 단계까지 사업을 진척시켰다. 해당 재개발 공사는 2025년 12월 현재 22% 정도 진행됐다.
취임 당시 재정과 조직 모두 부실했던 조합을 안정시키고 사업을 추진한 진영한 조합장의 역량이 주민들에게 높게 평가받고 있다.
진영한 조합장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조합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자 모든 일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남은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역에서 누구나 살고 싶고, 가지고 싶은 아파트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사회 발전대상'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기업 및 인사들을 발굴하는 상으로, 주거경제신문의 취재와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