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입주 전 최종 현장점검 (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지난 2일, 8월 입주를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상황과 시설물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준공된 이 시설은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주거시설 내부와 공용공간,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을 둘러보며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에 대응해 총 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상 6층 규모로 청년 20호(전용 38㎡), 신혼부부 10호(전용 70㎡) 등 총 30호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입주자 모집을 마쳤으며, 7월 입주계약을 거쳐 8월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