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
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4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7.71대 1로 전 타입 청약을 마쳤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에서 22.71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 마감으로 세종시에서 오랜만에 공급된 민간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대상지인 5-2생활권은 학교,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들어서며,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 분양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세종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단지인 데다, 아이 키우기 좋은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전 타입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성원에 보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