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하며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입지 경쟁력이다. 단지는 100% 평지에 자리 잡은 데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을 갖췄다. 수영로·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생활 인프라와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의료시설,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녹지공간까지 가까이 있어 사실상 '올인원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이 도보통학권에 있고,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 도서관, 부경대, 경성대도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단지 외관에는 두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브더제니스'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세련된 커튼월룩 입면이 적용돼 대연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 일대는 향후 가치 상승 기대감도 크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남구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항 재개발 예정지와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도 인접해 있어 고소득 직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역세권 입지, 우수한 학군,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더해 대규모 정비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부산 남구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