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지원하고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본부장 김은옥)가 주관하는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 시즌4’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카페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솔로엔딩’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저출산 대책 지원사업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해 시즌3까지 매회 높은 커플 매칭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시즌4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여주시에 거주하며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하고, 여성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연령은 남성 29~39세(1987~1997년생), 여성 25~39세(1987~2001년생)로 제한된다.
신청은 10월 14일까지 받는다. 여주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10월 19일 개별 통보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 관계자는 “지난 시즌들의 성황에 힘입어 올가을 한층 더 설레는 만남을 준비했다”며 “여주시의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청춘남녀들의 진정한 인연 찾기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