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잠자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S샵이 천연 소재만을 고집한 프리미엄 침구 PB '헤리든(HERIDEN)'을 새롭게 선보이며 침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프리미엄 침구 수요는 수치로도 뚜렷하다. 2025년 GS샵 침구 주문액은 약 330억원으로 2024년 약 80억원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 1~9월 주문액도 약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양모 침구 주문액은 약 130억원으로 전체 침구 주문액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좋은 소재를 찾는 고객들의 안목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GS샵이 약 1년간의 기획과 개발을 거쳐 내놓은 결과물이 '헤리든'이다.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뜻하는 'Heritage'와 '휴식과 회복'을 의미하는 'Healing'을 결합한 이름으로, 천연 소재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하고 국내 생산으로 완성도를 높인 편안한 잠자리를 제안한다.
첫 상품 '헤리든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는 타협 없는 소재 선택이 돋보인다. 충전재로 100% 호주산 양모를, 원단은 진드기 차단 테스트를 통과한 고밀도 60수 순면 100%를 적용했다. 특히 양모 침구이면서도 이불 전체를 삶아 세탁할 수 있고 세탁기·건조기 사용도 가능해, 고급스러움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10월 5일 월요일 오후 7시 35분 GS샵 TV홈쇼핑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GS샵은 양모 침구를 시작으로 계절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헤리든을 장기적인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로고·컬러·패키지 등 브랜드 전반의 기준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풀북'까지 구축해, 상품군이 확대돼도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FW 컬러도 선명한 색상보다 침실에 안정감을 더하는 차분한 톤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론칭은 GS샵의 단독 상품 강화 전략의 핵심 축이기도 하다. GS샵은 이미용 '뷰', 생활용품 '바로씀', 건강기능식품 '심플바이오'에 이어 헤리든을 추가해 PB 브랜드를 4개로 확대했다.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PB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안재성 GS샵 리빙팀 MD는 "최근 침구 매출과 고객 후기를 보면 건강한 잠을 위해 침구를 꼼꼼히 고르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헤리든이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침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숙면이 고민이라면, 10월 5일 GS샵 TV홈쇼핑에서 헤리든을 직접 확인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