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캠핑·나들이용 먹거리와 가을 제철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육류는 '소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를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하고, '끝돼 삼겹살·목심'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한다. 후랑크 전 품목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주말에는 라면과 간식 행사도 진행한다. 3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로 판매하고, 3~4일에는 스낵 120여종을 5개 묶음으로 할인 판매한다.
과일과 채소는 명절 이후 장보기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기와 외관이 고르지 않은 '상생사과'와 '상생단감'을 비롯해 홍시, 샤인머스캣, 사과대추 등 가을 제철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기존 대표 상품을 리뉴얼한 '갱엿꾸덕 닭강정'을 새롭게 출시한다. 100% 닭다리살과 특제 갱엿소스를 사용하고 감자 크런치를 더했으며, 100g당 가격은 기존 상품보다 30% 이상 낮췄다.
간편식 할인도 확대한다. 국·탕류는 2개 이상 구매 시 할인하고, 냉동피자 18종과 냉동 핫도그 10종, 떡볶이 11종은 1+1 행사로 판매한다.
생활용품도 행사에 포함됐다. 도루코 팬·냄비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극세사 이불·패드·베개 16종은 50%, 타월·발매트·거실화 전 품목은 30% 할인한다. 캠핑용 부탄가스와 숯·장작, 이불담요 등 연휴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한 품목도 포함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10월 초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장보기 수요가 다양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고객과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슈퍼는 10월 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는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렸으며, 해남·괴산·평창산 절임배추와 김치양념·간편 키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