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혁신센터, ‘2022 KT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
  • 편집국
  • 등록 2022-03-11 16:32:56

기사수정
  • 2021년 선정 기업 22개 업체 가운데 70%가 프로그램 종료 뒤에도 KT와 협력 지속
  • 총 15개 업체 선정 예정, 사업화 자금 최대 7000만원 지원... 홍보·투자·지원 사업 연계 등 제공
  • 3월 31일(목)까지 신청 페이지 통해 1차 모집 접수, 7월까지 격월 모집 예정

2022 K-챔프 콜라보레이션 웹 포스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2 K-챔프 콜라보레이션(K-Champ Collaboration)’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K-챔프 콜라보레이션은 경기혁신센터, KT가 공동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KT-스타트업 간 공동 사업화 프로젝트 총 97건 지원 △발굴 기업 총 누적 매출액 5905억원 이상 달성 △매년 참가 기업에 대한 투자 집행 등 실질적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PTTS (Personalized Text-to-Speech)’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음성 합성 솔루션을 개발한 ‘휴멜로’, KT IPTV 서비스 ‘올레tv’로 AI 홈 트레이닝 라이브 서비스 하우핏(HowFIT)을 공급한 ‘아이픽셀’ 등 총 22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받았다. 이 가운데 약 70%는 프로그램 종료 뒤에도 KT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K-챔프 콜라보레이션의 지원 기업은 3, 5, 7월 격월로 상시 모집하며 총 15개 안팎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AI, 로봇 등을 포함한 정보 통신 기술(ICT) △미디어·콘텐츠 △금융 등 혁신 기술 분야의 모집 공고일 기준 법인 사업자다.

선정 기업은 KT와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기업당 최대 7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사업 부서 일대일 협업 매칭 및 고도화 컨설팅 △홍보, 투자, 다른 지원 사업 연계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이 KT에 희망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기존 트랙 외에도 KT가 스타트업에 희망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공모전 방식의 새로운 트랙을 계획하고 있어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경기혁신센터는 주요 파트너인 대·중견 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에 기반한 동반 성장뿐만 아니라, 선순환 구조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전용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2022 K-챔프 콜라보레이션 접수 페이지: http://www.kt-collaboration.com

웹사이트: http://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를 위한 40년, 경마공원의 새 터를 양평으로 용문산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게 지난 40여 년은 포성과 소음 속에 이어진 일상이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시설이지만 그 부담은 지역의 삶에 오래 남았다. 사격장 이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오랜 불편을 덜고, 그 자리에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회를 열자는 뜻이 담겨 있다.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활용 구상으로 경마공원의 새 터.
  2. 금정역세권1구역 조합,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14일 정비업계가 전했다. 조합은 오는 10월 24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 안건을 조합원 표결에 부친다.조합에 따르면 이번 2차 입찰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조합은 입찰 서류를 검토한 뒤 이 회사를 .
  3. 서울 정비조합장들 "구역 지정 권한 자치구 이양 중단하라" 서울지역 정비사업 조합장들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에 반발 목소리를 냈다.서울지역 65개 정비구역의 조합장과 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는 13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0가구 미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
  4. 오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오산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년·신혼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만 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을 대출받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다. 대상 주택은 청년..
  5. 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최종 승인 경남 진주시는 상평동 일원 상평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2023년부터 활성화 구역 공모에 도전했으나 두 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후 계획을 계속 보완한 끝에 이번에 국토부 .
  6. 신림8구역 조합설립인가…8개월 만에 속도 낸다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관악구는 지난 7일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같은 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고, 토지등..
  7.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 개최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
재택치료 중 우리 아이 아프면? 상담·…
서울 안심소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