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청 (사진=양양군)
[주거경제신문=박성조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봄철을 맞아 지역 소재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양군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 33개 단지(아파트 13, 연립주택 20)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에 대한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선제적 조치로 실시된다.
군은 주택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인 건축사와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대상 시설물의 해빙기 취약사항 등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지반침하와 석축·옹벽의 균열 및 전도사항, 단지 내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 등 위험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주요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여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관리주체에 제공해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보강을 하도록 행정지도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