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경제신문=박성조 ] 전북 김제시는 농식품부가 주관한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반조성사업은 외부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유입해 농촌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서비스 수요 발굴, 외부 인적자원 유입 촉진, 공동체 조직화, 인큐베이팅 활동 수행, 사례관리 홍보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김제시마을공동체협의회와 조직연계형 사업을 통해 집수리, 주거 환경개선, 치매치료 서비스, 통합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인큐베이팅, 창업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옥현 먹거리활력과장은 "지역의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자율개발사업 등 읍·면지역 마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함과 아울러 활동가들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