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경제신문=박성조 ]
홍성군은 지난 27일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가 오는 30일부터 제29회 홍성 남당항 대하 축제 개막에 맞춰 10월 31일까지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지난해부터 성황리에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어왔으나, 지난 6월 예산소진으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다.
이번 재개는 남당항 대하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홍성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4시간에 4만 원, 6시간에 6만 원으로 책정됐다.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이 허용되는 장점이 있다.
예약은 로이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홍성군 문화관광과 또는 로이쿠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의 재운행으로 대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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