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있다
[주거경제신문=정태기 ]
한국세무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 서울현충원을 공식 참배했다. 세무사회 60여년 역사상 처음이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김선명 부회장과 천혜영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과 김귀순 사회공헌위원장, 박내천 잠실지역세무사회장 등 세무사회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현충탑 참배에서 구재이 회장은 현충문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공성 높은 세무전문가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1만7000명 세무사 회원의 마음을 담아 썼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세무사 회원 1만7000명 규모의 법정단체다. 공공성과 전문성으로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비롯해 납세자의 성실납세를 지원하고 조세약자인 국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 또한 국가재정 조달은 물론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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