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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전용 플랫폼 공개…"입주민 지원 강화"
  • 박성조
  • 등록 2025-01-17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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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에이치 앱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

[주거경제신문=박성조 ]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 공개와 함께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입주민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17일 현대건설은 나날이 진화하는 스마트홈 기술과 다양화되는 주거 서비스를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가 강화된 입주민 전용 토털 서비스 플랫폼을 론칭했다고 밝혀다.


이 가운데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마이 디에이치’는 입주 전 분양이나 청약 정보부터 입주 후 A/S, 홈 IoT, 커뮤니티 사용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에 따른 디에이치만의 프리미엄 특화 서비스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대건설은 ‘마이 디에이치’ 론칭과 함께 주거서비스도 차별화한다. 특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된 경험을 제공하고, 생활과 밀접한 세밀화된 서비스로 ‘나에게 딱 맞춘 집’이라는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강화한다. 조명이나 가전기기를 모바일과 차량에서 제어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에 따른 자동화 모드가 탑재돼 취침이나 외출 시 홈네트워크로 연동된 스마트 기기들이 일괄 실행된다. 생활과 밀접한 세심한 서비스도 특징이다. 선호하는 주차공간 알림이나 전기차 충전 현황까지 모바일로 체크할 수 있으며, 방문자 초대 기능을 통해 지인의 차량도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 생활감동 서비스도 제공된다. ‘H 헬퍼’를 이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배수구 막힘, 못 박기 같은 불편 해소부터 청소나 세차 같은 생활지원 서비스, 에어컨 필터 교체같은 정기관리까지 누릴 수 있다. 디에이치 전문인력이 단지 내에 배치돼 입주민의 요청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신청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디에이치 전용 입주관리 시스템인 ‘H. BLACK’, 엄선된 전문 업체와의 특별 제휴로 구성된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현대건설의 ‘H 헬퍼’를 비롯한 생활 편의 서비스가 담긴 ‘마이 디에이치(my THE H)’ 앱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공개되며, 한남4구역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voicechor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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