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배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들어설 '상도 노블리앙'이 주목 받고 있다.
장승배기역과 상도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면서 장승배기 아파트가 행정과 주거 중심지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등 인근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주거 환경 개선과 시세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상도 노블리앙'은 지하철 역세권이라는 장점과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51세대 규모로 전용 49㎡ 49세대, 전용 59㎡ 409세대, 전용 84㎡ 93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으로 눈에 띈다. 지난 8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통과했으며 토지 매입률은 80%에 달한다. 내년 사업승인 신청을 거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도 노블리앙은 용마산 약 80만 평 녹지를 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과 7호선 장승배기·상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울은 앞으로 4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든다. 이에 반응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대체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상도 노블리앙 역시 마지막 조합원 모집이 진행 중으로, 부족한 장승배기 아파트 공급 속에서 눈길을 끄는 단지로 평가된다.